"톨머니"는 15살 할머니 강아지인 제 반려견, 토리에서 시작된 캐릭터입니다. '토리' 와 '할머니' 를 합친 톨머니! 힘 빼고 되는대로 살지만 언제나 행복한 반려견을 보며 배운 인생의 태도. [열심히 사는 건 귀찮지만, 그래도 잘 살고 싶긴 함!]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공감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을 그립니다.
"톨머니"는 15살 할머니 강아지인 제 반려견, 토리에서 시작된 캐릭터입니다. '토리' 와 '할머니' 를 합친 톨머니! 힘 빼고 되는대로 살지만 언제나 행복한 반려견을 보며 배운 인생의 태도. [열심히 사는 건 귀찮지만, 그래도 잘 살고 싶긴 함!]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공감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을 그립니다.